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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 라이프

이민 20년차

by nzjaykim 2025. 3. 2.

나는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이던때 기다리던 영주권이 나와 서둘러 이민을 떠났다.

정말 잘 한 결정일까?

피아노 좔영지로 유면한 해변


 **안녕하세요, 저는 제이킴입니다.**  
2002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와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처음에는 건강식품 비즈니스를 7년간 운영했고, 이후에는 다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사로서 뉴질랜드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버스 운전사로 5년째 근무하며,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매일 만끽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자연을 사랑하며, 여가 시간에는 낚시를 즐기곤 합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환경과 삶의 방식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뉴질랜드에 대한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연락처:** [nzjaykim@gmail.com]